▶ 셀 확장  

  초기에 서비스 지역에 셀을 설계한 후에 가입자가 증가하게 되면, 증가한 가입자를 수용하기 위해서 추가로 셀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그림 1-7>에서 트래픽 밀집 지역이 넓어지는 경우에 대해서 보여 주고 있다. 이 경우 인접 지역의 셀이 존재하면, 이를 <그림 1-7>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셀을 분할하며, 영역을 확장한다.  또한 이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지역에서 트래픽이 증가하여 셀의 밀도를 높이는 경우에 대해서는 <그림 1-8>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경우 기존의 셀로는 발생하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셀을 추가하므로, 기존의 셀에 비해서 셀반경이 작아진다. 셀반경이 작아지면 이 지역에서 수용 가능한 트래픽이 증가할 뿐 아니라, 커버리지 기준도 옥외 커버리지에서 옥내 커버리지 영역이 증가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어떤 경우나 추가된 셀은 인접 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주변 셀의 커버리지와 새로 추가한 셀의 커버리지를 조정하고, 상호 셀간 간섭을 고려하여, 추가한 셀을 포함하여, 주변 셀의 안테나 방향, 다운틸트, 송신전력 등, 기지국 파라미터를 조정해야 한다.

  각 셀은 셀의 크기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한다. 보통 지금의 이동 전화에서는 셀반경이 5 km - 30 km로 이를 매크로셀(Macro Cell)이라 하고, 개인 통신 개념이 나타나면서 가입자 수용용량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 셀 반경을 줄여, 셀 반경이 500 m - 1 km 내외의 셀을 마이크로셀(Micro Cell)이라 하고, 마이크로셀과 매크로셀 사이의 크기를 가지는 셀을 미니셀(Mini Cell)이라 하기도 한다. 이보다 셀 반경이 더 작아져서 200m 이내가 되면 이를 피코셀(Pico Cell)이라 부른다. 또한 저궤도 인공위성을 이용한 이동 전화 서비스에서는 셀반경이 100km 이상되는 셀이 사용되는데 이를 메가셀(Mega Cell)이라 한다.

  이러한 셀 분류는 딱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대개 이러한 분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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